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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은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유아, 청소년을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할 계획이나 정보와 시간 부족으로 질병 관리청에서 안내하는 정보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사항 및 대처 방법 코로나 백신 접종 연령층이 60대까지 진행되고 있고 6월까지 1300만 명을 계획하고 있어 생각보다 본인 차례가 빠르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과 백신 접종 후 유의사항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신 이상 반응 종류 및 원인 코로나 19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로제네카, 모더나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주사 후 접종 부위 통증, 부기, 발적 등이 나타나고 전신반응으로는 발열, 피로, 메스꺼움,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발생한 중증 이상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는 화이자, 모더나 접종 시 백만 명당 4.7건 및 2.5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형성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질병 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후 건강상태 확인하기(여기) 를 통해 대응 방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열, 호흡곤란, 입술 및 입안 부종,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반응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접종 전 주의사항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의사 예진 시 약, 화장품, 음식, 다른 종류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꼭 이야기하고 예진표에도 자세히 기록합니다. 접종 후 주의사항 예약한 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해당 기관에서 15~30분 동안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위험한 부작용인 아나필락시스가 접종 초기에 발생하는 만큼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아무리 바쁘더라도 기관 내에 머물러주세요. 백신 후 이상 반응 시 대처 방법 접종 후 근육통, 두통 등이 다양한 증상이 있는데요.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조치를 합니다. 접종 부위 통증: 통증 부위에 깨끗한 수건 등으로 냉찜질을 합니다. 근육통이나 두통: 일상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현재 화이자를 이용해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부터 다음 차례인 70~74세, 만성 호흡기 장애인, 65~69세, 60~64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교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진행합니다. 코로나 예방 접종 예방 접종 신청은 2021년 5월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신청 종료일은 6월 3일로 동일하니 신청 기간을 초과해서 접수하지 못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이 있는 분들은 미리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 사전예약 기간은 3단계로 나눠서 진행하며, 70~74세 및 만성 호흡기 장애인 5월 6일, 65~69세 5월 10일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3단계 신청 기간인 5월 13일은 60~64세 및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 사회 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볼 종사자 등 2분기 미접종자로 대상자가 많습니다. 백신 종류 접종하는 백신에 대해 궁금해 하실 텐데요. 70~74세는 아스트로제네카, 65~69세 아스트로제네카, 60~64세 아스트로제네카, 유치원, 어린이집, 초 1~2교사,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모두 아스트로제네카로 접종합니다. 다만 30세 미만의 사회 필수인력 등은 화이자로 군 장병 중 30세 미만은 아스트로제네카를 제외한 백신으로 접종합니다. 신청 방법 코로나 예방 접종을 사전 예약하는 방법은 유선과 온라인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선으로 하는 방법은 각 시에서 운영중인 코로나 19 예방접종 전화예약 센터에 전화해서 직접 예약하면 됩니다. 전국 지역별 전화예약 센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이트(여기)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질병 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사이트(여기)  방문 후 예방접종 예방하기를 클릭합니다. 부모님을 대신해 예약을 한다면 대리 그렇지 않으면 본인 예약을 선택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에서는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복 추구를 돕기 위해서 경기도형 기본소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청년 지원금 2021년 경기도 청년 지원금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조건, 대상, 내용, 서류 등이 제대로 갖춰져야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신청 시 실수하지 않는다. 또한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 화면이 활성화되니 잊지 않도록 하며, 이전에 받지 못했던 기본소득은 신청서 작성 시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 조건 2021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 번째는 경기도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합산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해당합니다. 두 번째는 신청일 기준으로 만 24세 청년이 되는 조건과 맞아야 하며, 네 번째 신청 기간 항목에서 지원 시기별 지급 대상 생년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위 거주요건과 나이가 지원조건에 적합하다면 1인당 연 100만 원 기본소득을 지원받습니다. 기본 취지는 100만 원을 분기별로 25만 원씩 분할해서 지급하는 것이나 올해는 코로나 19 극복 차원에서 최대 75만 원까지 일괄 수령 할 수 있습니다. 지급형식은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기본 지급 형태는 카드나 성남은 모바일을 추가로 사용 가능하고 시흥 및 김포는 모바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준비 서류 신청을 위해 증빙서류로 주민등록 초본이 필요한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신청일 현재 발급분으로 발생일·신고일·변동 사유, 최근 5년(3년 이상 계속 거주) 내용이 포함되게 합니다. 10년 이상 합산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전체 주소변동 이력 내용을 준비하며, 1번과 2번 모두 초본 출력 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보이게 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청 기간 기본소득 신청은 1~4분기에 걸쳐 모두 4번 진행하며, 분기마다 오픈되는 기간이 최소 15일에서 30일까지 서로 다르니 기간을 놓쳐 제때 사용하지 못 하는

  5월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달로 정규직에 해당하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학생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는 잊지 말고 국세청에 종소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이유는 알바나 프리랜서로 일한 후 급여를 받게 되는데, 이때 세금 3.3%를 제하고 받았던 기억이 있을 텐데요.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헌법에 명시된 3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무가 있기 때문이죠. 월급에서 제하는 세금도 고용 유형 또는 사업주가 국가에 신고한 형태에 따라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 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알바 후 월급에서 차감된 세금이 3.3%가 아닌 8.344%로 계산된 경우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세금이 적용된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는 이유 간혹 귀찮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데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에 대한 정보는 국세청이 모두 알고 있어 추후 미납된 세금에 대해서 가산세를 징수 할 수 있다.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의 급여를 받는 아르바이트 등은 환급 가능성이 높다. 급여가 낮은 경우 종합소득세 계산 시 인적공제 150만 원 등 여러 항목에서 공제되어 기납부세액보다 결정세액이 적어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데, 중요한 점은 신고하지 않으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종합소득세는 최대 5년 치까지 가능하므로 그동안 종소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신고해서 세금을 돌려받도록 하세요.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해야 하며, 신고 대상자는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등 사업소득, 기타소득, 연금소득이 있는 분들은 모두 해당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후 환급 기간은 6월 말에서 7월 초에 환급이 되며, 때에 따라서는 최대 3개월까지 소요됩니다. 이렇게 기간 차이가 나는 것은 세무서마다 처리 시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여유있게 기다리면 환급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삼쩜삼 이용 방

면허증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차를 빌릴 수 있는 쏘카(Socar)는 개인 자동차가 없는 고객들에게 여행지 또는 목적지로 이동 시 저렴한 가격으로 운송수단을 제공합니다. 쏘카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간혹 설명 방법을 자세히 보지 않고 무작정 타고 다니다가 정산 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쏘카 사용 시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인 주유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쏘카 운행 중 휘발유, 경유, 가스가 떨어져 주유소를 들러야 할 경우, 개인 카드로 주유비를 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쏘카에서 제공하는 주유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 사용 시 환불이 불가능하니 이점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유 카드가 어디에 있냐고요? 운전석 좌측 앞 유리창을 보시면 주유 전용 카드라는 스티커와 붙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차량 인수 시 휘발유가 적게 들어 있어 주유 시 많은 금액이 나와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유비는 운행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쏘카 주유비 결제 방법 자세히 알고 편하게 여행 다녀오세요.

학창 시절에 도움을 받았던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 이미 다른 학교로 전근을 하러 가서 감사 인사를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서울시 교육청 스승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선생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승 찾는 방법 스승님을 찾는 방법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서울교육콜센터로 국번 없이 1396 전화(타지역 02-1396) 후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1. 제자가 서울교육콜센터로 전화를 합니다. 2. 상담원과 연결이 되면 스승의 이름을 얘기해서 조회합니다. 3. 선생님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합니다. 4. 상담원이 결과를 알려줍니다. 유의사항 서울교육콜센터는 평일 08:30 ~ 18:00까지 운영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스승을 찾는 시간은 대략 2~3일 정도 소요되며, 개인정보차원에서 제자가 아닌 경우에는 안내하지 않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퇴직했을 경우 퇴직 당시의 학교 정보만 가지고 있으며, 문의 기간이 방학인 경우에는 개학 후에 결과를 안내한다고 하니 학기 중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